1. 이마누엘칸트(Immanuel Kant, 1724~1804)
이마누엘칸트(Immanuel Kant, 1724년 4월 22일 ~ 1804년 2월 12일)는 근대 계몽주의를 정점에 올려놓음과 동시에 피히테, 셸링, 헤겔로 이어지는 독일 관념철학의 기초를 놓은 프로이센의 철학자이다. 칸트는 21세기의 철학 까지 영향을 준 새롭고도 폭 넓은 철학적 관점을
Ⅰ. 칸트의 생애와 현재성
1. 칸트의 생애
- 1724년 4월 2일. 독일에서 수공업자의 아들로 탄생
- 쾨니히스베르크 대학교에서 철학, 수학, 신학 공부
- 1755. 교수자격 취득
- 1770. 쾨니히스베르크 대학교 논리학, 형이상학 교수
- 1804. 12. 2. 독신으로 살다가 사망
Ⅱ. 칸트의 계몽이론
1. 칸트의 인간
자유로운 행동 ; 행동의 목적 그 자체를 선택하는 것
>>> 인간만이 할 수 있고 다른 동물과 사물은 할 수 없는 선택
어떤 행동의 도덕적 가치는 그 결과가 아니라 동기에 있다.
-중요한건 옳은 일을 하는 것이며, 그 이유가 옳기 때문에 해야함, NOT 숨은동기가 아니라
Ex>빵집주인, 스펙-봉사활
I. 서론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는 현대 사회에서 정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공리주의, 자유지상주의, 도덕성 문제, 이마누엘칸트와 존 롤스의 이론, 소수 집단 우대 정책, 아리스토텔레스의 도덕적 자격, 충성심의 딜레마, 공동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각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샌델은 책의 시작인 1장에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3가지의 방식이 있다고 주장한다. 첫째는 행복, 둘째는 자유, 셋째는 미덕의 방식이다. 이 가지의 기본 방식은 다시 첫째 행복은 공리주의로, 둘째 자유는 자유지상주의와 칸트, 존 롤스의 주장으로, 셋째
●정의는 무엇인가를 읽으면서.......(느낀점)
제1강 옳은일 하기
정의와 부정, 평등과 불평등, 개인의 권리와 공동선에 관해 다양한 주장이 난무하는 영역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통과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사상의 역사가 아닌 도덕적· 철학적 사고 여행을 통해 그 질문에 대답하고자 한다.
2004년
반대로 법의 개입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가격폭리에 대한 분노와 개입 요구는, 원초적인
분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주장한다. 즉, 진지하게 고민할 가치가 있는 도덕적 주장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다수의 사람들은 타인의 고통을 망각하고, 최대의 고통의 시기에
자신의 최대 이익을 실현하려는 사
I. 서론
마이클 샌델의『정의란 무엇인가』에서 현대사회가 정의의 개념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를 실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현대적 의미에서 국가가 어떤 정의의 이념으로 정책을 입안하고 정치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자신의 정치철학적 입장을 제시하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404 페이지로 구성되어있고 맨 끝에 부록으로 마이클 샌델의 실제 강의를 압축하여 만든 DVD가 붙어있다.
이 책은 총 10강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정의(Justice)”라는 이 짧은 단어를 설명하기 위해서 사백페이지 가까이 되는 이 책의 분량은 실로 어마어마해 보일 수 있다.